
[PEDIEN]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퇴직을 앞둔 교직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학교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학교 연계 재능기부 준비과정'을 운영했다.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이번 과정에는 퇴직 예정 교직원 1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연수를 통해 그동안 쌓아온 교육 현장의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퇴직 후에도 학교와 교육기관에서 역량을 발휘할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준비과정은 학교 현장의 수요가 높은 6개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학교 현장의 전문 지식을 사회공헌 활동으로 연결하는 경력형 일자리 △고령자 및 저학력 성인을 위한 문해교육 지원 △학생 성장과 발달을 돕는 늘봄학교 지원 △학교 내 갈등 사안 해결을 위한 학교상담 지원 △퇴직 후 인생 2막을 위한 자격증 연계 직업 △기초학습 지원 등이 포함됐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오랜 시간 쌓아온 교직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은 경기교육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연수가 퇴직 이후 삶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유익한 발판이 되는 동시에,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인적 인프라를 더욱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퇴직 교직원들은 사회에 기여하는 동시에 새로운 역할을 수행하며 보람찬 인생 2막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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