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이 특수교육 대상 학생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행동중재 지원 연수 6회차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도전 행동에 대한 가정 내 중재 전략을 공유하고 보호자의 역량을 강화하여 학교 적응과 가족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총 7회기에 걸쳐 4월 23일부터 7월 8일까지 소규모 맞춤형 집중 지원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 보호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5월 28일에 열린 6회차 연수에서는 '행동증가 전략과 감소 전략에 대한 이해 및 적용'을 주제로, 자녀 양육 시 마주하는 행동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중재 방안이 제시됐다.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심층적인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바람직한 행동을 늘리고 문제행동을 줄이는 실질적인 방법들이 공유됐다.
앞서 진행된 연수 프로그램들에 대한 참여자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게 나타났다. 심리 상담 및 전문의 의료 지원에 이어 행동중재 전략에 대한 보호자들의 높은 관심은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방증했다. 현장 전문가들은 보호자들의 다양한 실제 사례 질문에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며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7회기 맞춤형으로 제공되는 교육이 통합적인 서비스를 받는 것처럼 유익했다"며, "이러한 심층 연수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성만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7회기 맞춤형 프로그램이 특수교육 대상 학생 보호자의 역량 강화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호자의 심리적 안정과 행동중재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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