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재해석한 창작 뮤지컬 '아기돼지 삼형제와 외로운 늑대'를 선보인다.

오는 5월 30일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20분까지 문화원 지하 1층 마루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유·초등학생과 학부모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기존 동화에서 악역으로만 등장했던 늑대의 내면과 외로움을 조명하며, 어린이들에게 이해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는 단순한 재미를 넘어 교육적인 가치를 더하는 시도로 평가된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뮤지컬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공연을 즐기며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 아동 문화 향유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