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호국보훈의 달 맞아 6·25 참전용사 특별 단편 다큐멘터리 공개 (은평구 제공)



[PEDIEN] 서울 은평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6·25 참전용사들의 삶과 희생을 담은 특별 단편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공개했다.

이번 다큐멘터리에는 은평구에 거주하는 6·25 참전용사 6인의 인터뷰가 담겼다. 이들은 전쟁 발발 당시의 기억과 입대 과정 등을 생생하게 증언하며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또한, 영상에는 전쟁 당시의 귀한 영상 및 사진 자료가 적극 활용되어 현장감을 더했다. 인터뷰 내용과 실제 기록 영상을 교차 편집하여 참전용사들의 개인적인 경험과 시대상을 더욱 사실감 있게 그려냈다.

다큐멘터리 촬영에 참여한 참전용사 6인은 은평구 호국영웅명비 앞에서, 그리고 은평구청 은평인미디어스튜디오에서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이들의 헌신을 기리고 기억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된 자리였다.

제작된 단편 다큐멘터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은평구 공식 유튜브 채널과 연신내 디지털 사이니지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구민들에게 선보였다.

은평구 관계자는 "이 뜻깊은 기념사진과 인터뷰 영상이 구민들에게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