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여성가족재단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취업 취약계층 여성의 디지털 구직 역량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5월 21일, 센터 별관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급변하는 구직 환경에 대응하여 결혼이민여성, 고령자 등 디지털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계양구가족센터, 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부평구 여성센터,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 남북하나재단 등 지역 내 복지 및 일자리 유관기관 실무자 7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2026년 디지털 구직역량 강화 교육 계획안을 공유하고, 구직자 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분석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75%가 디지털 구직 경로에 장벽을 느끼고 있었으나, 85%는 교육 참여 의사를 밝혀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의 필요성이 높음을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기관들은 취약계층 교육생 공동 모집 협조, 수료생의 즉각적인 경제 활동 연계를 위한 구인 정보 공유 및 교차 알선 등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을 도출했다.
부평새일센터는 지난해 AI 특강의 성과를 이어 올해 디지털 구직역량 강화 교육을 총 2회 실시한다. 11월 사후 조사를 통해 소외 계층 여성의 지속 가능한 고용 안정을 모색할 계획이다.
부평새일센터 김정민 센터장은 "10년 이상 축적된 직업상담 및 집단상담 노하우를 바탕으로 디지털 기술 습득부터 취업 연계까지 공백 없는 지원을 펼칠 것"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구축된 굳건한 협력 체계를 통해 취약계층 여성들이 당당하게 사회로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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