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가 시민 주도의 환경보전 활동 확산을 위해 '2026년 환경보전활동 지방보조사업' 대상 단체 공모에 나선다. 신청은 오는 6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공모는 지역 내 환경 문제 해결과 생태계 보전 등에 기여할 민간단체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평택시에 주된 활동 기반을 두고 있으며 기본적인 운영 요건을 갖춘 비영리 기관 또는 비영리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단체는 보조사업신청서와 사업추진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보탬e를 통해 온라인으로 직접 제출해야 한다.
평택시는 접수된 사업 계획들을 대상으로 자체 평가와 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사업 수행 능력, 계획의 타당성 및 기대 효과, 예산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이를 통해 최종 보조사업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박옥주 평택시 환경정책과장은 "시민과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환경보전 활동은 지속 가능한 평택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보조사업이 지역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환경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사회의 환경 인식 제고와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