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 100’에 선정된 지역 관광 브랜드 ‘요새화성, 요즘행궁’을 활용한 상품 제작에 나선다. 이를 위해 오는 6월 1일까지 시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민간 개방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수원시 거주자 또는 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자는 공모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지정된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존 제작 상품 소개서나 사업자등록증 사본이 있다면 함께 제출할 수 있다.
수원시는 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관광 브랜드 적정성, 공공성, 상품성, 실현 가능성, 활용성, 홍보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르면 6월 중 심사 결과가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다만, 정치·종교적 목적 활용이나 브랜드 가치 훼손 우려가 있는 경우, 공공질서와 미풍양속을 저해하는 제안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또한, 이미 선정된 아이디어와 유사하거나 실현 가능성이 낮은 제안 역시 탈락 대상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 수원시 관광 브랜드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성공적인 ‘수원 방문의 해’를 이끌어 나가기 위해 민간 개방을 추진한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시민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를 통해 ‘요새화성, 요즘행궁’ 브랜드가 더욱 풍부한 상품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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