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구 군위군 소보면의 '경로당 노래교실'이 KBS 1TV '6시 내고향'을 통해 전국 시청자들에게 소개된다.
이 프로그램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거점 시설 접근이 어려운 배후마을 주민들에게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민들은 노래교실에서 함께 노래를 부르며 여가를 즐길 뿐만 아니라, 서로 교류하며 공동체 유대감을 높이고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 6월 8일, '6시 내고향'의 '효도기획 박대리' 촬영팀은 소보면 봉소리 마을을 찾아 이러한 노래교실 운영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날 촬영분은 농촌 마을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와 주민들의 활기찬 일상을 그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배후마을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의 수요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살기 좋은 농촌 마을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촬영된 내용은 오는 6월 19일 오후 6시, KBS 1TV '6시 내고향'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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