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교육청이 지역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중학생들의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꿈닮꿈담’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꿈닮꿈담’은 꿈을 닮아 꿈을 담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와 전공 분야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남대학교와 조선대학교 등 2개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6개 중학교에 재학 중인 35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12월까지 진행된다.
각 학교가 희망하는 대학 전공 분야를 선택하면, 대학교수와 연구원, 박사학위 소지자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인력풀이 해당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강좌를 제공한다.
광주시교육청은 미래 직업 세계의 변화와 전공별 진로 전망을 면밀히 반영하여, 학생들이 특강형, 체험형, 프로젝트형 등 자신의 관심 분야에 맞는 진로 탐색 기회를 최대한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학과 연계한 진로교육 인프라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학생 개개인의 진로, 적성, 흥미를 반영한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 제공이 더욱 원활해질 전망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꿈닮꿈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대학의 전공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연계한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개발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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