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이 9월 1일 개교 예정이었던 화성 다올초등학교의 개교일을 8월 20일로 앞당기는 결정을 지지하고, 차질 없는 학사 운영 준비를 당부했다.
이번 다올초의 8월 조기 개교는 지난해 화성바른초와 현민초 사례에 이어 학생과 학부모의 통학 불편과 학사 일정 공백을 최소화하려는 교육 당국의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기존 9월 개교 시 발생했던 기존 학교와의 학사 일정 불일치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교육 공백을 줄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
신 의원은 "현실적인 교육 여건과 학생들의 학습권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조기 개교 방안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정상적인 개교를 위해 애쓰는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다올초의 8월 20일 개교는 당초 9월 1일로 예정되었던 교원 정기 인사 체계와 맞물려 학교 간 인력 운영에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이에 신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필요한 제도 개선 방안을 교육청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조기 개교 결정으로 다올초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적 부담이 상당 부분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원활한 학교 운영과 교원 인사 시스템 안착을 위한 교육 당국의 후속 조치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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