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 홍보마케팅 지원사업 광고 장면 자료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판로를 넓히기 위한 ‘2026년 사회적경제기업 방송광고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에 나섰다. 오는 19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최종 선정된 3개 기업은 전문 방송광고 제작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사업은 대전 서구에 주소를 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텔레비전 광고 1편과 라디오 광고 2편 제작 기회가 주어진다. 이는 단순한 광고 제작을 넘어, 각 기업의 특성과 시장 상황에 맞는 전략적인 마케팅 콘텐츠를 공동으로 기획하고 만들어내는 과정을 포함한다.

서류 심사와 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 기업이 결정된다. 이 과정은 공정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기업들은 서구가 지정한 방송광고 제작 전문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지난해 6월 대전 서구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대전지사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결실이다. 제작된 광고는 오는 9월부터 11월 사이 지상파 텔레비전과 라디오 채널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들은 더 넓은 대중에게 브랜드를 알리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꾀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달 10일부터 19일까지 대전 서구청 전략사업과 이메일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