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PEDIEN] 세종시가 급증하는 전기자동차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민간 보급 2차 사업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추진한다.

당초 7월에 시행될 예정이었던 이번 사업은 오는 6월 10일 오후 2시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총 2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전기승용차 251대와 전기화물차 14대 등 총 265대의 친환경 차량 구매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승용차 구매 희망자는 사업 신청 시작일인 6월 10일부터, 전기화물차 구매 희망자는 6월 17일부터 차량 구매 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 구매 예정자는 차량 계약을 체결하는 제작·수입사를 통해 보조금 신청 절차 대행을 요청하면 편리하게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차량별 구체적인 지원 금액과 신청 절차 등 상세 내용은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또는 세종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종시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성과 전기차 수요 증가 추세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하반기 공급 물량을 조기에 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친환경 정책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임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