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생활체육 프로그램 '세종광장으로 모여라'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편하게 운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오는 11월까지 총 6곳의 야외 공간에서 각 80회씩, 다채로운 운동 강좌가 펼쳐진다.
1차 프로그램은 10일부터 가득뜰 근린공원, 세종중앙공원, 금강수변공원 등 3곳에서 국학기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세종시체육회 누리집에서 신청하거나,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이달 중 개강 예정인 2차 프로그램에서는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에어로빅과 러닝 등 더욱 폭넓은 종목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멀리 있는 체육시설을 방문하지 않고도 집 근처 공원과 광장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자연스럽게 운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진홍 체육진흥과장은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과 광장을 찾아 건강한 여가를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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