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 동구는 지난 6일 열린 '금남로 차 없는 거리' 행사에서 감염병 예방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증가할 수 있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과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올바른 개인위생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감염병 예방수칙 퀴즈 이벤트는 건강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회가 됐다.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손 씻기 스티커북 체험 활동은 올바른 손 씻기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었다.
가족 단위 참여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감염병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였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예방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아이와 함께 체험하며 감염병 예방수칙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퀴즈 이벤트도 재미있어 가족 모두 즐겁게 참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감염병 예방은 올바른 생활습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방수칙을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형 홍보와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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