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에서 주민자치센터 동아리들의 역량을 겨루는 경연대회가 열렸다. 서구문화원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11개 주민자치센터 동아리팀과 150여 명의 주민이 함께하며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공연과 전시 두 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 경연은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난타, 풍물, 합창 등 신명 나는 무대가 연이어 펼쳐졌으며, 수채화와 캘리그래피 작품 전시 또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치열한 경쟁 끝에 영예의 대상은 가수원동 타악동아리가 차지했다. 금상은 월평3동 수채화반과 용문동 레인보우난타가, 은상은 가장동 들말합창단, 관저1동 풍물단, 변동 수채화가 수상했다. 동상은 도마1동 도화풍물단, 도마2동 도림풍물단, 도안동 글꽃캘리그라피가 받았으며, 장려상은 탄방동 탄방블루엔젤스와 괴정동 5학년6반친구들에게 돌아갔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즐기며 교류할 수 있는 주민자치센터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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