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북교육청이 반부패 및 청렴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본청 회의실에서 열린 ‘제1차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 이행점검 회의’와 ‘제1회 청렴도 향상 지원단 회의’는 청렴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경북교육청의 의지를 보여주었다.
이행점검 회의에서는 배동인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점검단이 학교운동부 운영, 현장체험학습 관리, 초등돌봄교육, 계약 및 공사 관리,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 6대 부패취약분야별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 자리에서는 부패 경험을 원천 차단하고 교육 수요자가 체감하는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어 진행된 청렴도 향상 지원단 회의에는 각 분야별 내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경상북도교육청 청렴도 향상 및 부패 방지 조례’에 따라 2022년부터 운영되어 온 지원단의 역할을 재확인하며, 경북교육청의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특히 2026년 반부패 청렴정책 및 종합청렴도 평가 추진계획이 공유되었으며, 부패취약분야 개선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정책 제안과 개선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청렴 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청렴문화 정착으로 신뢰받는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올해 목표로 설정한 경북교육청은 4대 추진 전략과 8개 중점 과제를 추진 중이다. 현장 중심의 청렴 정책 운용과 부패취약분야 집중 관리를 통해 부패 경험 제로화와 종합청렴도 향상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부패 경험 제로화는 청렴한 경북교육 실현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정기적인 이행점검과 청렴도 향상 지원단 운영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교육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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