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제면, ‘아시아1인극제․거창2026’ 홍보에 지역사회 한마음 (거창군 제공)



[PEDIEN] 경남 거창군 고제면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고제면과 거창군 일원에서 펼쳐지는 '아시아1인극제·거창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팔을 걷어붙였다. 이번 축제는 아시아 각국의 특색 있는 1인극 공연과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문화적 다양성과 예술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국제적인 공연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할 아시아1인극제는 단순히 공연 관람을 넘어, 다채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베트남, 중국 등 아시아 여러 나라의 전통 의상을 직접 입어보고, 이국적인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러한 부대행사는 축제의 풍성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제면은 지역 주민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행사 시작 1주일 전부터는 면 직원과 지역 내 기관 관계자들이 축제 홍보 티셔츠를 착용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또한, 고제면 내 기관단체들은 자발적으로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향한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김현태 고제면장은 “아시아1인극제가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축제로 더욱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아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는 말로 축제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이번 범군민적 홍보 활동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강력한 추진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