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시 주부명예기자단이 15년째 이어온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매실 수확철을 맞아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제8기 광양시 주부명예기자단 16명과 광양시 홍보소통실 직원 10명, 총 26명은 지난 6월 8일 다압면 신원리의 한 고령 농가를 방문했다. 이른 아침부터 매실밭으로 향한 이들은 본격적인 수확 작업에 참여하며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이번 활동은 매실 수확철마다 인력난을 겪는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땀방울을 흘리며 매실을 수확하고 분류하는 작업을 도왔으며,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경순 회장은 “매실 수확 작업을 하며 농가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숙혜 홍보소통실장 역시 “봉사활동에 참여한 명예기자단원과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농촌 일손 돕기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봉사활동의 도움을 받은 매실 농가주 서인호 씨는 “수확철마다 일손이 부족한데 도움을 받아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창단 15주년을 맞은 광양시 주부명예기자단은 지역 내 주부들로 구성된 시민 홍보단으로, 시정 소식 취재·홍보뿐만 아니라 매년 매실·감 수확철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도 취재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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