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남도교육청이 오는 6월 9일부터 12일까지 교원을 대상으로 ‘울릉도·독도 역사 탐방’을 실시한다. 이번 탐방은 교원의 독도 교육 전문성을 강화하고 역사 계승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
탐방단에는 도내 초·중·고 교사 30여 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전문가와 함께 울릉도와 독도 일대의 일제강점기 잔재 및 수토 역사 유적지를 답사하게 된다. 이를 통해 각 학교급별 교육과정에 독도 교육을 어떻게 연계할 수 있을지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6월 10일에는 충남교육청 직속기관인 충무교육원의 학생 탐방단과 함께 독도에 입도하여 ‘독도동맹’ 결의식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독도 수호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역사 계승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약속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역사 탐방에 참여하는 교원과 학생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독도에서의 배움과 그 울림이 충남 교육 공동체 전체에 긍정적으로 전달되고 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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