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 제공)



[PEDIEN]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이 퇴직을 앞둔 일반직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미래설계 퇴직 예정자 과정'을 운영했다. 지난 6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부산 해운대 센트럴 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오랜 기간 교육행정 발전에 헌신해 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퇴직 후 변화하는 삶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실생활에 필요한 실용적인 내용들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행복한 노후를 위한 연금 교육과 슬기로운 자산 관리법을 배우고, 인생 2막을 설계하는 건강 관리법에 대한 전문 강의를 들었다. 특히 재무 설계와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강의는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참가자들은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새로운 삶의 방향과 역할을 깊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 지역의 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은 정서적 치유와 자기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며 연수의 만족도를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퇴직 준비 시기에 꼭 필요한 내용이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의 삶을 긍정적으로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병인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장은 “오랜 기간 전남교육 발전에 헌신해 오신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수가 퇴직 후 삶을 뜻깊게 준비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재충전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