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창수 강북구청장 당선인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을 공식적으로 받았다. 10일 강북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교부식에서 당선증을 손에 쥔 정 당선인은 이를 단순한 승리의 증표가 아닌, 강북구 발전과 구민 행복을 위한 '엄숙한 명령'으로 받아들였다.
그는 선거 기간 현장에서 직접 들었던 구민들의 목소리를 가슴 깊이 새기고, 보내준 기대와 성원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통합의 구청장, 모두의 구청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힌 정 당선인은 오직 구민만을 바라보며 낮은 자세로 소통하고 발로 뛰는 행정으로 구민들의 삶을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나라살림연구소 소장 출신으로 재정·예산 분야에 깊은 전문성을 갖춘 정 당선인은 기획예산처 재정사업성과평가단 재난안전분과장, 경기대학교 공공대학원 객원교수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그는 신강북선 강남 직결 동부선 추진, 강북형 정비사업 신속 추진 지원단 신설, 오현적환장 공원화 및 북서울 체육문화센터 복합개발, 북서울꿈의숲 재조성, 시립 강북어린이병원 건립 추진 등 구체적인 공약들을 제시했다. 정 당선인의 당선으로 강북구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그의 전문성과 구민들과의 약속이 강북구의 미래를 어떻게 변화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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