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시 시청



[PEDIEN]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이 지난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293명을 대상으로 문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참여자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공익활동 참여자 229명과 역량활용사업 참여자 64명이 함께했으며, 한국민속촌의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과 공연 관람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문화활동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좋은 사람들과 나들이를 오니 10년은 젊어진 기분”이라며 “평소 만나기 어려웠던 다른 사업단 참여자들과 소통할 수 있어 더욱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복지관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문화활동이 참여자들에게 새로운 활력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만족도 향상과 정서적 지원을 위해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틀간 진행된 이번 문화활동은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을 선사하며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