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음성군 대소라이온스클럽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됐다.
13일 대소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제46대 회장 취임식에서는 안정민 이임 회장의 노고를 기리고 김효진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클럽 회원들은 지난 시간 동안 클럽 운영과 지역 사회 봉사활동에 헌신한 안정민 전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정민 전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땀 흘리며 보낸 시간이 큰 보람이었다"며 "앞으로도 대소라이온스클럽이 서로 믿고 힘을 모아 지역 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이임 소감을 밝혔다.
김효진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클럽이 쌓아온 '나눔의 가치'를 계승하고 실천하는 봉사에 더욱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작은 관심이 큰 위로가 될 수 있는 만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클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종희 대소읍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클럽을 위해 애써주신 안정민 전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대소라이온스클럽이 보여준 꾸준한 나눔과 봉사는 지역 사회에 큰 울림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효진 신임 회장님과 함께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이 전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대소라이온스클럽은 관내 어르신 장수 사진 촬영 봉사, 장학금 기탁, 국토대청결활동 등 다양한 이웃돕기와 지역 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앞으로 김효진 회장 체제 하에서도 이러한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 노력은 계속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