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음성군은 제22회 음성품바축제 기간 동안 백야목재문화체험장이 운영하는 무료 목공 체험 부스가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축제장 내 홍보부스에서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친환경 목재를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번 체험 부스 운영은 목재 이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목재 정보를 전달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목공예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기회를 가졌다.
체험 프로그램은 품바 캐릭터 2세대인 '품바 친구들'을 활용한 품바 캐릭터 목걸이 만들기, 그리고 실용적인 컵받침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품바 캐릭터 색칠하기는 참여 가족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석철한 음성군 산림녹지과장은 “다양한 목공 체험 행사를 통해 목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속 목재 활용이 크게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방문객은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목재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야목재문화체험장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목재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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