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2026년 영광법성포단오제를 앞두고 영광군이 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법성면과 문화관광과, 환경과 직원 40여 명이 지난 11일 ‘우리동네 새단장’의 일환으로 참여해 법성면 주요 도로와 행사장 부지 주변의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날 정화 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행사장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된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또한, 상가들을 방문해 올바른 생활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이 담긴 홍보물을 배포하며 깨끗한 영광 만들기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영광군은 이번 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올바른 종량제 봉투 사용과 불법 투기 예방을 위해 현수막을 게시하고 CCTV 및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상습적인 쓰레기 불법 투기 지역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계도 활동과 현장에 맞는 조치를 취해 환경 개선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법성포단오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깨끗한 영광을 만들기 위한 군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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