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암군이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2027년 산림소득분야 상생투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오는 7월 15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고품질 임산물 생산과 유통 기반 확충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은 △임산물 유통기반 조성 △임산물 상품화 지원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 △산양삼 생산확인 등 총 5개 분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화물차, 냉동·냉장탑차, 지게차 등 운송 장비와 저장·건조시설, 가공 장비 구입을 지원한다. 또한 포장 디자인 개발, 포장재 제작, 생산 장비, 지상 방제 장비 등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2027년부터는 관련 법령 개정에 따라 기존에 지원되던 유기질비료는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영암군은 변경된 사업 내용을 임업인들에게 정확히 안내하고 신청 과정에서의 불이익이 없도록 지원하기 위해 오는 17일 오후 4시 금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진석 영암군 산림휴양과장은 “이번 상생투자사업이 임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변경된 사업 내용을 충분히 숙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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