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청년꿈터가 지역 청년들의 다채로운 삶과 꿈을 조명하는 영상 콘텐츠 '과냥청년 꿈터뷰'를 운영하며 청년들 간의 공감대 형성과 소통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복합문화공간인 광양청년꿈터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의 성장을 다방면으로 지원한다.
'과냥청년 꿈터뷰'는 광양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청년들이 자신의 일과 관심사, 경험을 직접 소개하는 영상 인터뷰 형식으로 제작돼 시민들과 공유된다. 이 프로젝트는 청년 스스로 자신의 이야기를 주체적으로 펼쳐내고 기록할 기회를 제공하며, 이들의 도전 과정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는 데 중점을 둔다.
지난 3월부터 참여자 모집과 콘텐츠 제작을 시작한 광양청년꿈터는 현재까지 총 6편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청년 작가, 문화예술 강사, 농부 등 각자의 분야에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나가는 청년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겼다.
특히 지난 6월 10일 공개된 여섯 번째 영상에서는 청년 농부 김도혁 씨가 출연해 매실 농사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농업의 가치를 창출하는 과정과 청년 농부로서 겪는 경험을 솔직하게 풀어놓았다.
공개된 '과냥청년 꿈터뷰' 영상은 광양청년꿈터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광양청년꿈터는 오는 12월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배혜금 광양청년꿈터 센터장은 "'과냥청년 꿈터뷰'는 각자의 자리에서 삶을 일구어가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통해 지역사회와 더 깊이 소통하고자 기획된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청년 이야기를 발굴하여, 청년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년 퍼스널 브랜딩 프로젝트인 '과냥청년 꿈터뷰'는 당초 목표했던 최소 모집 인원 10명을 초과 달성하며 참여자 모집이 조기에 마감되었다. 이에 따라 광양청년꿈터 내 청년작가 전시공간에서 활동하는 청년작가들도 추가로 참여하여 콘텐츠 제작이 이어지고 있다.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양청년꿈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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