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장학, 인재육성, 평생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할 '2026년 스토리기자단'을 공식 출범했다. 지난 12일 인평원 배움마루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21명의 기자단에게 위촉장과 기자증이 수여됐다.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하는 스토리기자단은 인평원의 주요 사업과 전남 지역의 인재육성, 평생교육 현장 소식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는 핵심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올해는 17세의 최연소 기자부터 78세의 최고령 기자까지, 10대부터 장년층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인재들이 선발되었다는 점이 주목된다.
이러한 연령대의 다양성은 10대의 신선한 시각과 장년층의 깊이 있는 경험이 결합되어 웹툰, 숏츠 등 전 세대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 제작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단순히 위촉장 수여에 그치지 않고, 기자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글쓰기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발대식에 참여한 한 기자는 "인평원의 우수한 장학 제도와 인재육성, 평생교육 사업을 직접 취재하고 알릴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많은 도민이 공감할 수 있는 기사와 콘텐츠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심영희 전남인평원장 직무대행은 "스토리기자단이 인평원의 사업과 도민을 잇는 활기찬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기자단이 제작한 콘텐츠는 3만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평원 공식 웹진 '젠틀뉴스'와 기관 SNS 채널을 통해 도민들에게 널리 소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평원의 다양한 사업과 성과가 도민들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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