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이 오는 7월 22일, 본원 대강당에서 ‘2026 수학이 있는 강연,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행사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고등학생 및 수학교원을 대상으로 하며, 150명 내외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강연은 ‘수학이온다’라는 광주 수학교육의 슬로건 아래, 수학의 본질적인 가치를 재발견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 핵심 역량으로서 수학의 중요성을 이해시키는 데 목적을 둔다.
주요 강연자로는 과학기술훈장 혁신장 수상 경력과 대한수학회 논문상 등을 수상한 인하대학교 송용진 교수가 나선다. 송 교수는 ‘문명의 뼈대’, ‘수학의 숲을 걷다’ 등 다수의 교양서를 집필하며 수학 대중화에 기여해 왔다.
강연은 ‘천년의 수학은 어떻게 미래를 여는가’를 주제로 진행된다. 송 교수는 자신의 저서 ‘문명의 뼈대’를 바탕으로 인류 문명 발전에 기여해 온 수학의 역사와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수학적 사고가 갖는 중요성에 대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강연 이후에는 송 교수와 함께하는 북콘서트와 저자 사인회가 마련된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송 교수의 저서에 대한 학생들의 서평 전시도 함께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19일부터 22일까지 광주창의융합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원 누리집이나 수리과학부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이번 강연이 학생들이 수학적 사고의 지평을 넓히고 일상 속 수학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교실 밖에서 수학의 매력을 깊이 있게 탐색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