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가 제작하는 신규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이 오는 9월 공개를 앞두고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한다. 이번 드라마는 디지털 콘텐츠와 숏폼 문화에 익숙한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특히 온라인 콘텐츠로 독특한 캐릭터와 유쾌한 소통 방식을 선보여온 크리에이터 겸 배우 '닛몰캐쉬'의 합류는 기존 의정 콘텐츠와 차별화된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는다.
'의원님은 라이브 중'은 '라이브 방송'이라는 소통 방식을 소재로,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인물이 성장해 가는 과정을 담는다. 무대 위 화려한 트로트 가수가 도민의 목소리를 듣는 인물로 변화하는 이야기는 유쾌한 상황과 현실적인 에피소드를 통해 의정활동이 삶과 동떨어진 것이 아님을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기존 의정 콘텐츠와는 달리, 작품의 주요 장면과 캐릭터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도 함께 제작된다. 이는 변화한 콘텐츠 소비 방식에 맞춰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의정활동을 접할 수 있도록 홍보 콘텐츠를 확장하려는 의도다.
지난 17일 진행된 대본 리딩 현장에는 주연 배우 닛몰캐쉬를 비롯해 김명국, 정채원, 그리고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배우들이 참석했다. 온라인 콘텐츠에서 쌓아온 닛몰캐쉬의 개성과 에너지, 김명국 배우의 연기력, 신예 정채원의 신선한 매력이 어우러지며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 조합을 완성했다. 배우들은 첫 만남에도 불구하고 실제 촬영을 방불케 하는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대본 리딩을 마친 '의원님은 라이브 중'은 오는 26일 첫 촬영에 돌입하며, 9월 경기도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의회 웹드라마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촬영 과정과 배우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비하인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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