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의회가 제106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4대 의회의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모두 마쳤다. 제4대 의회는 17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6년도 제1회 세종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포함한 총 4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4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유인호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관내 복지센터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제언하며 주목받았다. 이어 이현정 의원은 민생 중심의 재정 정상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시민들의 삶에 대한 깊은 고민을 드러냈다.
세종시의회는 이날 2026년도 제1회 세종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세종시 사회서비스원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 등 주요 안건들을 심의·의결했다. 이는 시민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사회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채성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지난 4년간 세종시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헌신해 준 동료 의원들과 함께해 준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제4대 의회가 시민과 함께 진정한 소통의 의회로 기능했던 것처럼, 제5대 의회 역시 그 길을 이어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4대 세종시의회의 공식 의정활동이 마무리됨에 따라, 오는 7월 1일에는 새로운 제5대 의회가 개원할 예정이다. 새로운 의회는 시민들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며 더욱 발전된 의정 활동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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