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농업·농장경영 맞춤 인공지능 교육 (광주광역시 제공)



[PEDIEN]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농업 AI 실무중심 교육'을 개설한다. 오는 6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교육 참가자 15명을 모집하며, 농업 현장과 농장 경영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배울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과 AI 콘텐츠에 관심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7월 14일부터 2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2주간 진행된다. 교육 과정에는 농업백과 AI '이삭이' 활용법, 생성형 AI를 이용한 농업 정보 검색 실습, 농장 브랜딩 및 홍보글 작성법, AI 이미지·영상 제작, 농업용 AI 비서 제작 등 농업 경영 전반에 걸쳐 AI를 활용하는 구체적인 내용이 포함된다.

교육 신청은 전자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의 교육마당-교육안내란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인력육성팀에 문의하면 된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성형 AI는 농업인의 정보 활용 능력과 홍보·마케팅 역량을 크게 높일 수 있는 매우 유용한 도구”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이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여 궁극적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