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일을 앞둔 대전 대덕구가 17일,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을 위한 위로연을 개최했다.
아름드리 덕암동주민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6·25참전유공자회 대덕구지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6·25참전유공자회 회원과 보훈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참전유공자들의 공훈을 되새기며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나눴다.
충우회의 기념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격려사, 격려금 전달, 그리고 6·25의 노래 제창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하나 되어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오늘날 대한민국은 위기 순간 나라를 지켜낸 참전유공자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존경받고 예우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보훈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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