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음성고등학교 정구부가 제62회 한국중고소프트테니스연맹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정구 명문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선수들은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전북 순창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남자 18세 이하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경기 내내 선수들은 뛰어난 조직력과 날카로운 경기력을 바탕으로 집중력 있는 플레이를 선보였다. 이러한 끈질긴 노력은 결국 단체전 우승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개인전에서도 음성고의 강세는 계속되었다. 3학년 어태현 선수는 남자 18세 이하부 단식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뽐내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단체전 우승과 더불어 대회 2관왕이라는 영예를 안겨주었다.
특히 어태현 선수와 2학년 이수환 선수는 이미 2026년 주니어 국가대표로 선발된 실력파다. 이들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으로 팀의 중심을 잡으며 단체전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김종두 음성고 교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며 "주니어 국가대표로 선발된 어태현, 이수환 선수를 비롯한 모든 선수가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음성고 정구부의 이번 성과는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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