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식품, 대전 중구에 삼계탕 3,500개 기탁 (대전중구 제공)



[PEDIEN] 대전 중구가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2,500만 원 상당의 삼계탕 3,500개를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은 충북 옥천에 소재한 가정간편식 전문 기업 교동식품이 지역사회에 꾸준히 실천해 온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교동식품은 국탕류, 면류, 육수류 등을 생산하며 다양한 유통망을 통해 소비자와 만나고 있는 식품 기업이다. 기업의 성장에 안주하지 않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데 앞장서 온 교동식품은 지난해에도 대전 중구에 떡국 떡과 설렁탕 등 112상자를 후원한 바 있다.

이번에 기탁된 삼계탕은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이웃들이 보다 건강하고 든든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김병국 교동식품 대표는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이웃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며 함께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제선 중구청장은 “올해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교동식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담긴 삼계탕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되어 든든한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후원은 단순한 식료품 전달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을 기원하는 지역사회의 훈훈한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