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PEDIEN] 대전 중구 오류동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류동 방위협의회는 23일, 관내 국가유공자 12세대에 쾌적한 여름 이불을 전달하며 존경의 뜻을 표했다.

이번 위문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공헌에 대한 감사를 담아 마련됐다. 방위협의회 회원들은 직접 유공자 세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예우를 다했다.

김상조 오류동 방위협의회 회장은 “우리가 누리는 평화로운 일상은 국가유공자분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의 진심을 담아 준비했다”고 밝혔다.

조명화 오류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방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동 차원에서도 국가유공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가 국가유공자를 기억하고 예우하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