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시민추천 접수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추천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추천은 2026년 상반기에 추진된 사례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7월 6일까지 창원시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추천 대상은 시민 불편을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해결했거나,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적극적인 행정 사례다. 단순한 칭찬이나 민원 처리 수준의 사례는 제외된다.

창원특례시 홈페이지 내 '행정정보plus 적극행정 공무원·사례 시민추천' 메뉴에서 누구나 추천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천 범위는 2025년 하반기부터 2026년 6월까지 추진된 적극행정 사례이며, 공무원뿐만 아니라 공무직, 기간제 노동자, 지방공공기관 직원까지 포함된다.

시민이 추천한 사례들은 적극성과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친다. 이후 시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우수사례가 확정될 예정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적극행정은 시민 우선의 행정을 실현하는 핵심 가치"라며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추천을 통해 적극행정 문화가 창원특례시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는 '2026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행정안전부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저력을 바탕으로 '적극행정 선도도시'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