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양군이 경남도민 생활지원금과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청 마감이 코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아직 신청하지 않은 주민들의 조속한 신청을 독려하고 나섰다.
22일 기준, 함양군 내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전체 지급 대상자 3만 5600명 중 3만 3400명이 신청을 완료해 94%의 높은 지급률을 기록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역시 지급 대상자 3만 300명 중 2만 9700명이 신청해 97.9%라는 경이로운 신청률을 보였다.
군은 미신청자 중에서도 사망, 전출, 미거주, 해외 체류 등으로 인해 사실상 신청이 어려운 대상자를 제외한 모든 신청 가능 주민을 대상으로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와 전담 마을 직원의 전화 및 방문 독려 활동을 통해 지급률을 최대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지원금의 사용 기한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의 경우 오는 7월 31일까지이며,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8월 31일까지다. 특히, 이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환불 없이 전액 소멸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함양군 관계자는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주민들께서는 서둘러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원금을 반드시 사용 기한 내 전액 사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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