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이 7월부터 9월까지 다문화체험존에서 '전통의상으로 만나는 세계'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중앙도서관이 매년 기획하는 '걸어서 세계 속으로' 프로그램의 세 번째 테마로,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생활 모습을 전통의상을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각국의 고유한 멋을 담은 의상들을 한자리에서 비교하며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전시에서는 한국의 한복을 비롯해 멕시코의 판초, 중국의 치파오, 베트남의 아오자이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전통의상들을 만날 수 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의복에 담긴 문화적 상징성과 역사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된다.
전시는 휴관일을 제외하고 평일과 주말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도서관 누리집 또는 마을교육지원과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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