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호 서울시의원, “의원 임기 종료 는 마침표 아닌 쉼표…장애인 복지 향상 위한 연구와 고민 계속할 것” (서울시의회 제공)



[PEDIEN]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이 4년간의 의정 활동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문 의원은 지난 14일 서대문구청에서 열린 '서대문구 장애인체육대회'에 참석해 대회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임기 동안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준 서대문구 장애인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지난 4년간 문 의원은 장애 유형별 맞춤형 사업을 주도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농아인들의 소통 문제 해소를 위한 기초수어교육 전격 실시,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영상해설 활성화 지원, 발달장애인의 직업 자립을 위한 정보 습득 인프라 구축 등에 힘썼다.

또한, 서울시에 중증장애인 관련 복지 시설 확충과 시립 자세유지기구센터 신설의 필요성을 촉구하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

문 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난 4년 동안 장애인 여러분과 함께하며 ‘약자와의 동행’을 실현하고 더 나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 달렸던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비록 시의원으로서의 4년 임기는 마무리가 되지만, 이는 마침표가 아닌 새로운 시작을 위한 쉼표”라며 임기 종료가 장애인 복지 향상을 향한 발걸음의 멈춤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문 의원은 “남은 임기는 물론이고 이후 다가올 시간 또한 주저앉지 않고 장애인 복지 정책을 더욱 깊이 연구하고 고민하는 시간으로 채울 것”이라며 “장애가 걸림돌이 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언제 어디서나 장애인분들과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