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 광산구에서 지역 기업들의 온정이 잇따르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에 힘을 보태고 있다.
광주어룡신협은 선운희망타운2단지 주민건강공간 조성을 위해 2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탁구장 조성 등 건강 공간 마련에 활용될 예정이다.
사회공헌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온 광주어룡신협의 이번 나눔은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돌봄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의료기기 사회적기업 휴먼메디칼은 시민들의 자가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워치형 혈압계 60대를 후원했다. 이 혈압계는 전국 최초로 구축된 인공지능 예방적 돌봄 거점 공간인 광산구 사회적처방 건강관리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휴먼메디칼은 그동안 수동휠체어, 전자혈압계 등 다양한 의료기기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꾸준히 기여해왔다. 이번 후원 역시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교정을 지원하는 데 쓰일 전망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주민과 기업, 행정이 긴밀히 연결될 때 지역 돌봄은 더욱 굳건해진다"며 "기업들의 소중한 나눔이 주민 건강과 돌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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