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갤러리 ‘사계’ 하반기 전시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이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갤러리 ‘사계’에서 하반기 전시를 본격 운영한다.

이 갤러리는 도서관 내에 마련된 열린 문화예술 공간으로, 이번 하반기 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가와 단체의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상반기에는 최창호 개인전 ‘페이지 너머의 나를 그리다’를 비롯해 피진영역 미디어아트 전시 ‘Hyper Fence: 아키비스트의 마당’, 해정민화연구회 민화전 ‘도서관에 간 민화’ 등 흥미로운 전시들이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하반기에는 더욱 폭넓은 장르의 작품들이 시민들을 맞이한다. 7월에는 오선자 개인전 ‘기억의 저편’이, 8월에는 장덕자 개인전 ‘길, 이어지는 숨결’이 전시된다.

이어 9월에는 (사)함께하는 사랑밭 인천문화센터 단체전 ‘인생의 색채: 도서관에서 피어나다’가 열리고, 10월에는 박수복 개인전 ‘다함께 북작북작’이 관객을 찾는다.

11월에는 이영성·김정아 2인전 ‘두 개의 걸음, 하나의 시간’이, 대미를 장식할 12월에는 방지연 개인전 ‘지나간 마음을 적어두었습니다’가 전시될 예정이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예술가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도서관이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지역 문화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를 기획하고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