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교육기부 프로그램 ‘팝, 시가 영그는 힐링 인문학’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이 시민들의 감성 충전을 위한 특별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15명을 모집하는 ‘팝, 시가 영그는 힐링 인문학’ 프로그램은 문학, 음악, 미술을 아우르는 예술 작품을 통해 삶의 가치를 탐색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 교사인 박말선 강사의 교육기부로 진행되며, 18일과 25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신트리도서관 가을강의실에서 열린다.

첫날인 18일에는 ‘별’을 주제로 동요 ‘Twinkle Twinkle Little Star’부터 알퐁스 도데의 단편소설 ‘별’, 라디오 프로그램 ‘별이 빛나는 밤에’, 돈 맥클린의 팝송 ‘Vincent’, 그리고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까지 다채로운 예술 세계를 넘나든다. 문학과 음악, 미술을 융합한 인문학의 매력을 경험하며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25일에는 윤형주의 노래 ‘두 개의 작은별’, 유심초의 노래와 김광섭 시, 김환기 화가의 그림이 얽힌 이야기, 그리고 윤동주 시인의 ‘별 헤는 밤’과 ‘서시’를 함께 살펴보며 별에 얽힌 추억을 나누는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며 따뜻한 유대감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팝송과 시, 다양한 예술 작품을 함께 감상하며 인문학을 쉽고 친근하게 접하고 일상 속에서 삶의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 또는 마을교육지원과에 문의하여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