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 난정평화교육원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교동도에서 ‘2026 평화교육연구네트워크 4차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경인 지역 평화교육 전문가 및 관련 업무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하여 인천 평화교육의 미래를 조망했다.
‘인천 평화교육 결을 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인천만의 특색을 살린 평화교육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오는 9월 개소를 앞둔 청소년평화교육센터의 구체적인 기능과 운영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청소년평화교육센터 예정 부지를 직접 방문하고 다양한 평화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프로그램의 교육적 효과를 면밀히 평가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교동도라는 지리적 특수성을 활용한 평화교육의 차별성을 탐색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핵심 교육 내용과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난정평화교육원 김명순 원장은 “이번 포럼은 인천 평화교육의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앞으로 설립될 청소년평화교육센터가 평화 교육 연구와 실천의 구심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이어 “앞으로도 평화교육연구네트워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인천형 평화교육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