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가칭 음봉고등학교’ 신설 위한 부서 간 협력 총력 대응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남도교육청이 아산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인 ‘가칭 음봉고등학교’ 신설을 위해 전 부서의 역량을 결집한다.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주요 부서 과장 및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관 부서 협의회를 열고 신설 추진 현안 점검 및 긴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이병도 교육감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마련됐다. 학교 설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현안들을 사전에 조율하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계획된 개교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는 의지다.

협의회에서는 ‘가칭 음봉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부서 간 긴밀한 소통 채널 확보와 정기적인 추진 상황 공유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유입 학생들의 원활한 배치를 위한 행정력 지원과 학교 설립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문제점들을 철저히 점검하고 해결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 교육감은 “고등학교 신설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담긴 만큼, 부서의 전문 역량이 빈틈없이 발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부서가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개교 전까지 제시된 과제들을 성실히 이행해 달라”고 당부하며, “계획된 시점에 정상 개교하여 우리 아이들에게 최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청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