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유아교육 분야에 꿈을 가진 중·고등학생들을 위해 현장 실습형 진로 체험 프로그램 '나아가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지난 5월 시범 운영에서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낸 이 프로그램은 7일부터 15일까지 동두천·양주, 의정부 지역 6개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나아가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두 가지 방식으로 구성된다. 탐색형 프로그램은 유아교육의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관련 진로를 소개한다. 또한 체험 교육원의 운영 방식과 놀이 환경을 직접 살펴보며 유아교육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심화형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더욱 깊이 있는 체험에 나선다. 실제 교육에 참여하는 유아들의 놀이를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놀이 지원 활동 및 관찰 기록 작성법을 배운다. 현직 교사와의 대화 시간을 통해 유아교육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더욱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유아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유아교육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교육원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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