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 봉사동아리 '봉사할결심'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지난 7월 8일, 동아리 학생들은 한림자립지원관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했다.
학생들은 정훈실버빌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신문지를 1500부 분량으로 정성껏 접어 전달했다. 반복적인 작업이었지만, 어르신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한 장 한 장 소중하게 준비했다.
또한 춘천북부노인복지관에는 지역 내 독거노인들을 위한 간식키트 160개를 직접 제작하여 전달했다. 간식 하나하나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포장하며, 학생들은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명진 교장은 “봉사는 타인을 돕는 행위를 넘어,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교육의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봉사할결심' 동아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학생들이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책임감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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