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이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인천 출신 소설가 함윤이 작가를 조명하는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세계 속의 한국 작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세계 속의 한국 작가’ 프로그램은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한국 작가와 인천 출신 작가를 시민에게 소개함으로써 한국 문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마련됐다. 함 작가는 202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후 젊은작가상, 문지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꾸준히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최근 첫 장편소설 ‘정전’으로 제31회 문학동네소설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한국 문학을 이끌 젊은 작가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그의 대표작인 ‘정전’을 비롯해 총 16권의 작품이 전시된다. 작품과 함께 작가 소개가 제공되어, 시민들이 함 작가의 폭넓은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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