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동부교육지원청 동부위센터가 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족 교육을 실시하며 가정 내 소통 확대에 나섰다.
교육은 8일 청내 중회의실에서 열렸으며, 11명의 학부모가 참석해 자녀와의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닮은 듯 다른 우리'라는 주제로 오늘마음상담센터 류혜라 센터장이 강연을 맡았다. 강의는 초등학생 자녀의 연령별 발달 특성을 살피고, 가족 구성원의 기질에 기반한 가정 내 의사소통 방식을 점검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학부모 정아름 씨는 "자녀 성장에 맞춰 대화 방식도 변화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금 깨달았다"며 "부모와 자녀 간 기질적 차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가정 내 소통 방식을 개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명숙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자녀의 성장에 맞춰 보호자의 양육 태도도 유연하게 변화해야 한다"며 "가정 내 건강한 소통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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