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지방공무원 퇴직 예정자 4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공무원 퇴직예정자 퇴직준비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오랜 기간 교육 현장을 위해 헌신해 온 공무원들이 공직 생활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고, 인생의 새로운 장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지방교육행정, 시설, 조리, 전산, 운전 등 다양한 직렬의 퇴직 예정자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내 인생의 청사진: 공직에서의 여정을 갈무리하고 새로운 인생 단계의 설계도를 그리는 과정'이라는 슬로건 아래, 은퇴 후 삶을 다각적으로 준비할 기회를 갖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은퇴 후 경력 설계를 위한 '다시 뛰는 블루칩',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스마트폰 가이드', 안정적인 노후를 위한 '안전한 재무 관리' 등이 포함된다. 또한 건강한 삶을 위한 '건강한 바디 루틴' 강좌도 준비되어 있다.
이근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퇴직은 공직 생활의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인생의 시작"이라며, "이번 연수가 공직에서의 소중한 경험을 자산으로 삼아 새로운 삶을 자신 있게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수 참여자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그려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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